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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0.27 16:05
    No. 1

    아 그렇군요......무의식중에 잠재되었던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7 20:42
    No. 2

    전 오히려 엄칭이 귀여운....콱~!! 깨물어 주고 싶은 그런 딸을 낳고 싶은데..
    딸이...."아빠~!!" 하면서 도도도도도 뛰어오는 모습을 생각만해도...
    ㅠ.ㅠ 꼭 딸을 내 손안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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