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의미는 알았지만.. 이런 장면이었을 줄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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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무엇이 볼게 있다고.. 저 가냐린 소녀의 등짝을... ㅋ
진운님~ 저 녀석........ 남자입니다. 소년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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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노라 함은 주인공 가츠(어린소년)의 양아버지죠.... 한마디로 자식을 팔아먹은....(솔직히 자식이라 생각했는지도 의심스러움.)
흐음;;
>.< 엉덩이가 이쁘네
버들피리님; ㅡㅡ; 쿨럭
왜 19금 만화인지 이해가 가게 되었다는.. 으.. 저런 삐이~ 한 놈이.. -_-;;;
아니 잠깐.. 그러면 저기 저.... 보는 분이 둔저님이시고 보여주시는 분이 신독님이신겁니까? -_-; (아아.. 탕!)
신독님은 몰라도...저 거인은 둔저님 같다는.... (원래 이름은 도노반이랍니다.)
허걱-ㅁ- 저도 대충은 예쌍했지만, 설마 이런걸 줄이라곤. 둔저님. 등짝보여주세요-ㅁ-
쯧쯧... 이 그림으로 또다시 고무림의 순진무구한(?) 십대 후기지수 여러분들의 정서에 악 영향을 미치게 되었군요... 나무관세음보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_-;
도성님!! 정녕 모르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저 도노반이라는 우락부락한 대머리 용병의 로리타 컴플렉스 + 바이섹슈얼 이 잘 어우러진 저 황홀한 행위의 진정한 의미와, 그리고 등짝좀 보자라는 순화된 섹스어필. 그렇습니다. 등짝 좀 보자, 라는 말은 나와 너가 서로 하나되어 만물을 아우르자 라는 말을 한국식으로, 그리고 청소년식으로 좀 더 순화되게 표현한 것입니다.
...앞에 19금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_-;;;;;;;;;;;;;;
쿠어어... 무슨 그림인지 몰라서.. 글씨도 안보이구.. 그냥 등짝을 보자라는 글씨만 봤는데.. 자세히 보니, 이 그림.. 19금이 잖습니까... 그리고 소녀는 오타 였습니다 -ㅁ-;; 부디 오해 마시길...
헛..저거 베르세르크라는 만화 아닌가요?-ㅁ-;; 전 해적판으로 봤는데..;;; 나중에..정식으로 나오는건..18금이더군요..쩝///
-_- 무슨말이지?
.....이거 베르세르크 아닌가요? 이거19금이라는...;;;
ㅎ.ㅎ......................등짝점보자..................
ㅋㅋㅋ 재밌네요! 저런 어설픈 표현이 만화책에 나오다니..ㅋㅋ
베르세르크... 명작이죠..ㅠ_ㅠ 역시..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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