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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거 사기..-_-; 2%로 못푸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 거의다 품..-_-;;

전 30분만에 풀었고요... 답은 독일사람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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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푸는게 맞습니다.
단, 위의 글에는 전제조건이 빠져있는데요.
문제를 풀면서 따로 정리하여 적거나 하지 않고
머리 속으로만 생각해서 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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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제 옛날에 봤는데 손으로 그리면서 풀어도 못푼다는;;
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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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요한 함정이 있는 문제던데..정담란 검색해보면 나올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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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 녀석이 말하더군요.

'바보야, 저 위에 어디에 그 다섯명의 외국인 중에 금붕어 키우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냐? 그리고, 어째서 다른 동물과 금붕어를 함께 키우는 경우는 생각지 않는거지? 정답은 바로 <알 수 없다>야. 반드시 그 다섯명 중에 한명일 거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2%만이 풀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라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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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 책에도 나왔었는데 그떄 답이 독일이라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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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 사람을 위해 과정을 지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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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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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의 말에 덧붙이자면......
동물의 종류에는 제한을 걸었지만......수에는 제한을 걸지 않았습니다...
고로...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수 가 없죠......

아무래도 전 그 2%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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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고정관념의 탈피
이거군요 창의적 사고 자유로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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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낸 아인슈타인의 의도를 알수있다면 이 문제의 진정한 답을 알수있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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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태무천룡님, 거짓말.
2%는 지금 제 손에 있단 말입니다.
[마신다]
으음~~~ 금강님은 둔저 없이 살 수 있어요?

금강 : 2%만 '조져'라.
신독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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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둔저님.....분명 제가 2%라고 했는데요....

그럼.....둔저님에게 전 먹힌건가요??......울먹울먹...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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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천룡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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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머리속에 그림이 안그려 지는군요..ㅠㅠ

머가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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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 풀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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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풀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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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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