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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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가영이 얼굴이 어렴풋이 기억 날듯 말듯... - -a
'어깨'를 키우십쇼....그럼 머리 별로 안 커보입니다....
매일 칠정형이 저에게 물어보는 말.. "가영이 어떻냐? 어떻게 생겼냐?" 등등.. ㅋㅋ 고무림의 스캔들은 끝이 없어라. -_)~
웬 정팅??
사진을 공개하세요~~~ 옥동자 가영양의 귀여븐 얼굴을....ㅡ_ㅡ/
정팅 12월때 까지니 걱정 말아라... 근데 저정도면... 나보다 머리가 짧다니...(현재 저는 옆머리가 귀 윗쪽을 완전히 덮고, 뒷머리는 조금이지만 묶을 수 있는 상태 입니다... 담임샘의 압박이 매우 심하더군요...ㅡ,ㅡ;;)
검마야 그러다가 나처럼 가위로 잘릴라 -_-;
너 자신을 클레오파트라라고 생각하렴...
다음부터는 이렇게 자르지 말아야지...라는 독심을 품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훗.. 난 머리 자르면, 완죤히 바가지가 된단다. 심각하지.. -_-;;; 12월달이라... 우구당? 나도 한번 나가볼까? (합일이 데리고.. 클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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