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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 저는 타고 다니지는 않지만,
어떤애들은 안장부분을 뜯어 간다고 안장을 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더군요.
얼마전에 구에서 자전거 보관하는곳을 만든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없는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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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습니다..
살을 빼십시오..
누가 일부러 빵꾸 낸 것이군요.. 문제내요...
바른생활 시간을 일주에 6시간으로 늘여야할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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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한 경험들을 했습니다.

이유없이 빵구내는 놈들 있습니다. -_-;;;

나아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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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ㅁ- 학교 몰고 다니면 원래 그래요. 중학교 때 제 친구 중 한 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했는데 어느 날 화가 잔뜩 나서 교실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느냐 물어봤더니 사라졌다더군요-_-;;;;;;;;;;;;; 불쌍해서. 고등학교에서도 자전거를 어디에 묶어놓으면. 정말 사람이 모르는 장소에 놓지 않으면 자주 그런 짓거리를 하더군요. 짜증나서-ㅁ- 학교에는 되도록 귀중품을 가지고 오지 않고 책들은 사물함 자물쇠 채워서 관리하면 대부분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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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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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하면 기분 드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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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저번주에 집앞에서 도둑맞았습니다..
제기랄.. 6개월할부로 자전거 산건데..
한달만에 도둑맞다니..
카드값 이번달부터 나가는데 말이죠..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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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아 우리학교는 사물함 문 부수고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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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님아 절단기 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세요

맘에드는 자전거를 고를수 잇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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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4대를 1년새 도둑맞고 안사고 있습니다..
아마 자전거 타는 방법도 잊어버렸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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