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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6 17:53
    No. 1

    효현아 옆에 있는 어린 여자아이는 뭐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6 17:56
    No. 2

    바로 내가 순수남이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10.26 17:58
    No. 3

    ...같이 대화 했던 사람들이 불쌍하구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26 18:42
    No. 4

    후후훗~ 나야말로 살아있는 화석...
    절대순수미소년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6 18:43
    No. 5

    으하하하하~
    무슨 소리들을!!!
    나야말로 진정한 변태에 로리 대마왕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6 18:45
    No. 6

    검마야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_-; 나야말로라니...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6 19:36
    No. 7

    진정 순수한 사람은 자신이 순수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순수를 논하는 순간 스스로의 순수성은 퇴색되어 버리기 때문이죠.

    진정한 미소년은 '후후훗'이라고 웃지 않습니다.
    외모와 언행은 비례해야 하기 때문이죠.

    진정한 변태는 자신이 변태라고 입에 달고 삽니다.
    자신이 변태를 논하는 왕왕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태적인 성향에 익숙해져 버리기 때문이죠.

    예) 후후훗, 나처럼 순수한 미소년도 변태야!
    ->완벽한 변질자의 말투. 우리 모두 변질자에 도전해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6 21:08
    No. 8

    흐흐 아랑전설님 최곱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6 21:18
    No. 9

    고무림 남아들은 모두 도끼병 말기..? (중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6 21:32
    No. 10

    난... 변태 맞다니까요?
    난... 어린 여자아이가 좋아요!!!(헉!)
    농담이고... 진짜 누나나 동급생 보단 연하가 좋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10.26 22:49
    No. 11

    예전에 오프때...효현이가 지나가는 어린 여자아이들을 보고

    이상한 미소를 지은걸 기억하는데......과연 그 미소의 의미는...?

    (왜 입이 옆으로 길게 찢어지며 올라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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