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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23 19:22
    No. 1
  • 작성자
    Lv.67 뚜띠
    작성일
    03.10.23 19:36
    No. 2

    윽!!! 읽지 말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10.23 20:10
    No. 3

    ...ㅡ_ㅡ;;;

    둔저님.
    아무래도 뿌린데로 거두시는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20:14
    No. 4

    아니, 왜 전부다 'ㅡ.ㅡ;;;' 밖에 할 줄 모르시는 겁니까?

    뭔가 좀더 가슴에 와닿는 감상평을, 나는 듣고 싶다으다으다으다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용천회
    작성일
    03.10.23 21:38
    No. 5

    신입이라서 속사정은 잘 모르겟는데...
    둔저님이 무슨짓들을 저질렀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3 21:55
    No. 6

    미주랑님, 안이하십니다.
    저 정도로는 오히려 둔저님의 처참한 반격을 받을 뿐 입니다.
    혹시 압니까?
    안티 미주랑 연합 세력이 발족되어 우리의 언터쳐블 '우구당友求黨'에 미주랑님의 암살을 의뢰할지?
    좀 더 자연스러운 개그로 고무림을 즐겁게 해 주십시오.

    *추신*

    S3. 다시 미주랑의 집안

    미주랑 : (둔저를 강렬하게 껴안는다, 그리고 키스한다) 음...
    둔저 : (미주랑을 마주보며 살포시 두 눈을 감는다) 우음...

    미주랑은 둔저의 얇은 Y셔츠의 단추를 푸른다. 둔저는 강렬히 호응한다. 미주랑은 셔츠의 어깨선을 늘어뜨린다. 둔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린다. 미주랑의 입술이 둔저의 입을 지나 목덜미로 향한다.

    ->위 신은 개인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네요. 미주랑님이 가지신 둔저님에 대한 강렬한 집착을 원색적으로 나타낸 부분입니다. 독자로 하여금 작가의 의도를 의식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은 진정한 명작이 될 수 없지요. 미주랑님 초심을 지켜주십시오. 이왕 괄약근을 논하셨으면 끝까지 지조를 지키셔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위 신은 이렇게 되어야만 했습니다.

    S3. 다시 미주랑의 집안

    미주랑 : (등짝을 들이댄다.) 음...
    둔저 : (미주랑의 등에 살포시 몸을 겹친다) 우음...

    미주랑은 둔저의 얇은 Y셔츠의 단추를 푸른다. 둔저는 강렬히 호응한다. 미주랑은 셔츠의 어깨선을 늘어뜨린다. 둔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린다.

    ->여기까지는 심리상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주랑의 입술이 둔저의 입을 지나 목덜미로 향한다.(X)
    미주랑의 입술이 둔저의 괄약근을 지나 등짝으로 향한다.(O)
    -이하 관리상 삭제-

    ->미주랑님, 오리지널리티를 가지셔야 합니다. 진정한 공적은 오버와 기행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철저하게 버리고 상대방에 대한 무한한 이해와 박애의 정신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 입니다. 미주랑님의 창의력과 행동력이라면 훌륭한 '공적'으로 거듭나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저로서는 안타까울 뿐이네요.

    ->또 한가지, X와 괄약근을 논하셨으면 그 주제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이 진정한 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위의 에로 판타지 물로 바뀌는 것은 글 자체의 주제 상실이라 생각되네요. 미주랑님, 각성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21:55
    No. 7

    후후후...

    용천회님.

    둔저님을 4글자로 표현하자면

    무. 림. 공. 적.

    아시겠습니까? 우훗~

    5글자로 표현하자면

    공. 적. 대. 마. 왕.

    6글자로 표현하자면

    괄. 약. 근. 대. 마. 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23 21:58
    No. 8

    으으윽!!!

    아랑전설님!!!

    저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후벼파시다니!!!

    우욱!!

    각혈이!!!

    흠흠... 암튼...

    둔저님에 대한 저의 그 광적인 도착은 제 아무리 아랑전설님이라해도 막지 못할 겁니다...흐흐... 만약 막으신다면! 그땐 아랑전설 님부터 쓱싹~ 해치우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오호호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3 22:01
    No. 9

    흠.. 둔저님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23 22:03
    No. 10

    잠시 후 올라갈 정담란을 다가져라에서 미주랑님의 패턴에 대해 분석해 드리지요.

    *추신*

    미주랑님의 현 전략은 매우 훌륭합니다.
    얼마 뒤면 정담란에서 존재감있는 인물로 자리잡으실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3 22:26
    No. 11

    아.. 노팅힐... 비디오로 조금 봤었는데..

    베드신이 나오는걸 보고 어머니가 기겁해서 꺼버리셨습니다. -_-;;;

    아.. 아까워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10.23 23:30
    No. 12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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