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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1 16:33
    No. 1

    미주랑님, 결국 그러한 선택을 하셨군요.
    이미 선택을 하셨으니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
    여자 친구분께서 성격이 어떠하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자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들이 몇 군데 있군요. (음...)
    잘 설득해보세요. ^-^;;;
    힘내시길 바라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1 16:39
    No. 2

    음..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년이라는 세월을 저는 허무하게 보냈기에.. 좀 안타까운 적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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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21 17:08
    No. 3

    넌 지금도 허무하게 보내고 있잖아... 공부나 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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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호호선생
    작성일
    03.10.21 17:31
    No. 4

    여자분께서 그렇게 행동하신게 오히려 더 슬퍼서 그러신게 아닌지...

    여자의 심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

    님 전번에 올린 글 답글 썼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현재 하고 싶은 거니까요. 그걸 빨리 캐치하는게 행복해지는 것이기도 하구요 ^^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시길,,재수하는것도, 여친과의 관계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리
    작성일
    03.10.21 17:38
    No. 5

    재밌네요.
    누구는 인서울대학가려고 발버둥인데 햣핫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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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화야
    작성일
    03.10.21 21:17
    No. 6

    미주랑님! 그 여자친구분, 저에게도 소개시켜 주세요. -_-;
    왠지 모르게 너무너무 존경스러워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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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예휘
    작성일
    03.10.21 21:41
    No. 7

    설마 보름후의 수능을 보는건 아니실테고,
    내년을 준비하시는 거예요? 그럼 얼마든지 보세요~
    경쟁자가 늘어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하핫,,
    음, 그리고 님이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공부때문에 헤어지는 거라면,, 조금 씁쓸하겠네요.
    아니, 사실 제가 상대방 여자분이라면 막 욕해주고 싶네요.
    공부하기 위해서 헤어져야 한다는게 정말 핑계거리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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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10.21 21:58
    No. 8

    하아...
    혹시 미련이 남으시면 그냥 보내지 마시고 붙잡으세요.
    비굴하게 비는 것은 안 좋을 지 몰라도
    포기 하지 않으면 다시 올지 누가 압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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