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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10.21 17:09
    No. 1

    정말 한팔이 없는분이나 두팔 모두 못쓰시는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ㅡㅡ;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구 올리시지 ㅡ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10.21 17:11
    No. 2

    그럴 때는 주변 사람에게...

    "저, 똥꼬가 가려운데 긁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해 Boa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10.21 17:14
    No. 3

    글쎄요. 조금 생각하게 만들어보는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팔을 잃었다고 비관한 사람이..

    두 팔을 잃은 사람 앞에서 과연 자살할 수 있을까요?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일지도 모릅니다. (전혀 적절한 비유가 아님.)

    저는 뭔가 조금 와닿는데요. (조금.조금.조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21 17:25
    No. 4

    저도 조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21 17:41
    No. 5

    모르겠어요. 왜 그 똥꼬가 가려운 사람은 나무터기나 돌맹이에 대고 앉아서 똥꼬를 비비지 않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21 19:19
    No. 6

    그런데 그 사람은 왜 산에 올라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21 20:36
    No. 7

    ㅋ 녹삼님 말씀, 일리가 있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매봉옥
    작성일
    03.10.22 02:40
    No. 8

    막연한 기대로 열었는데..........
    고무림을 즐기는 분들 중에서 장애우도 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10.22 12:38
    No. 9

    녹삼님
    그 사람이 그렇게 걸터앉아서 비비지 않은 이유는
    전에 그렇게 하다가 심하게 비벼져서 까졌는데
    약을 바르지 못해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란 이야기가 떠돌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10.22 12:50
    No. 10

    아..글쿤요. 유리님. 흐흐흐 ^^
    음..남의 불행을 보고 웃으면 안되는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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