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한팔이 없는분이나 두팔 모두 못쓰시는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지 ㅡㅡ;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구 올리시지 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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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주변 사람에게... "저, 똥꼬가 가려운데 긁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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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조금 생각하게 만들어보는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팔을 잃었다고 비관한 사람이.. 두 팔을 잃은 사람 앞에서 과연 자살할 수 있을까요?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격일지도 모릅니다. (전혀 적절한 비유가 아님.) 저는 뭔가 조금 와닿는데요. (조금.조금.조금.)
저도 조금.. -_-;
모르겠어요. 왜 그 똥꼬가 가려운 사람은 나무터기나 돌맹이에 대고 앉아서 똥꼬를 비비지 않았는지.
그런데 그 사람은 왜 산에 올라왔데요??
ㅋ 녹삼님 말씀, 일리가 있네요.....ㅎ
막연한 기대로 열었는데.......... 고무림을 즐기는 분들 중에서 장애우도 있을텐데
녹삼님 그 사람이 그렇게 걸터앉아서 비비지 않은 이유는 전에 그렇게 하다가 심하게 비벼져서 까졌는데 약을 바르지 못해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란 이야기가 떠돌던데요^^
아..글쿤요. 유리님. 흐흐흐 ^^ 음..남의 불행을 보고 웃으면 안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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