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安琪
    작성일
    03.10.17 08:11
    No. 1

    GOOD...
    어저면 제 마음을 이렇게도 잘 표현하실수가 있는지...
    저도 못하는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10.17 09:41
    No. 2

    읽다보니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10.17 10:42
    No. 3

    저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二拳不要
    작성일
    03.10.17 13:04
    No. 4

    전여옥씨 정말 요즘 보기 안좋더군요. 저도 처음 전여옥씨를 좋게 보았는데 점점 그 모습이 사라지고 기득권층의 주구가 되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3.10.17 17:21
    No. 5

    정치쪽은 꼴보기 싫어서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만..
    전여옥씨도 저리 망가져서 헛 망발을 일삼는군요..
    에혀...힘들겠습니다...노대통령..
    힘좀 내시고 임기 잘 마치셨으면 좋겠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17 18:17
    No. 6

    저는 차라리 한국일보의 장명수 칼럼이 훨씬 낳더군요.
    정말이지 조중동, 이 썩어빠진 딴나라당 밑 닦아주는 개들...이 언제 정신을 차릴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3.10.17 18:33
    No. 7

    제 기억에 남아있는 정치인중 책임지겠다는 말을 한 사람이 노대통령이 처음아닌가 싶습니다.아니, 말은 누구나 아무때나 했지만 이처럼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 있었나 싶군요.

    전여옥씨 같은 이가 칼럼을 쓴다는 것 자체가 우리사회의 불행일 뿐입니다.이번에도 정몽준씨가 대통령해야 한다는 소리 안한게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17 19:16
    No. 8

    복잡해 보일 뿐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流雲劍峰
    작성일
    03.10.17 19:58
    No. 9

    이글 쓴분이,,저랑 생각이 똑같아요,ㅠㅠ 역시 역대 대통령중 가장 인간적이고 소양있는 사람이 노무현이라고 생각했는데,,; 노사모나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지만,,ㅡ;하지만 믿음이 가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3.10.17 20:05
    No. 10

    한줄두줄 읽다가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분 어느 분이시죠? 이런분이 기자로 일해야 되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매화
    작성일
    03.10.17 22:25
    No. 11

    GOOD!!!
    속이다 후련해지는 군요. 멋집니다.!
    제가 언어로 어찌표현해야할까 고민하던 부분을 아주 시원스럽게 쓰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불노서생
    작성일
    03.10.18 00:12
    No. 12

    정말 저도 모르게 다 읽게 되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평소에 느꼈던 그 감정을 시원하게 표현해주셔서^^
    저는 전여옥이라는 사람을 이문열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망각하고 기득권세력에 편입하고자 하거나 편입됬다고 생각해서 그 전위세력의 나팔수로 활동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솔직히 구역질이 납니다. 저는 이광수나 촤남선의 글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들의 글을 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전여옥이나 이문열의 소설은 절대로 일지 않습니다. 문학따로 인간따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