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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말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활'의 Say Yes도 들어보세요. 매우 강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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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 소 섹시~섹시
란 노래 제목을 아나요?? 어떻게 한 번 듣고싶은데
벅스가 좀 썩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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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타의 그해 여름을 듣고 있는데..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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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뮤직비디오도 봤다지요.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 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직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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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침울해서 실헏라구요.
늘어진 테이프 듣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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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트로트 같아서 좋던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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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프콘의 소멸을 듣고 있는데...캬...필이꽂히네요-_-
벅스에서 라이브버전 한번씩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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