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가영낭자의 친구분이라.. 슬쩍 슬쩍 돋아나는 살기들이 글 이곳저곳에.. 으음.
찬성: 0 | 반대: 0
저는 오히려 가녕낭자의 친구분이 더 땡기는 군요... 말솜씨가 보통이 넘는 걸 보니... 흐흐... 아참! 그리고 화야님! 저는 남자지만, 저도 야오이 물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님도 혹시 '루비시리즈'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야오이 만화가 '어쩔수 없잖아' 입니다. 혹시 들어는 보셨는지? 그리고 야오이 물은 아니지만 그 비스무레하게 분위기가 흘러가는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를 알고 계시는지... 캬아~ 아무튼 이렇게 저와 취미가 똑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스똬일이 비슷하시군요 -.-;
맛있는 빵사진 캡쳐해서 올려라~~~~(퍽~)
호오~~ 석복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 되었군요.... 빵집 딸이시라.... 충분히 이해 갑니다....주변환경이 지금의 화야님을 만들었군요...슬쩍...(먼산을 보며 눈물을...)
야오이가 뭐죠?-_-;; 난 야오이 안봤는데..;;
흐흐... 소설매니아님! 야오이가 뭐냐고요? 음... 훔... 한마디로 소년과 소년의 금단의 벽! TABOO! 음... 너무 속이 울렁거리는군요... 어쨋든 님께서도 기회가 닿는 다면 한번 보시길... 꽤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그 소년과 소년은 항상 '미(美)' 자가 앞에 붙죠 -ㅁ-
동성....-_-;;
음....여긴 동인클럽이 아닌줄로 아는데요~^^;; 가영양도 처음에 무지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 동인 이야기는 동인 클럽에서 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스타일이 비슷-ㅁ-
젠장......야오이라니.....레즈면 몰라도.....훗.
불꽃의 미라쥬~
어쩔 수 없잖아... 해적판으로 나온 것 보고 충격 받았지요. (해적판이라기 보다는 어떤 순정 만화 뒤의 단편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모범생과 불량아의 우정...이야기인 줄 알았건만... *추신* 미주랑님. 괴로울 땐 별들에게 물어봐...야오이 장르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오, 빵집! 저랑 친하게 지내요 (비굴비굴)
-_-z 설마 남자친구는 아닌지 화야양?
호호 역시......친구를 보면 사람을 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