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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10.15 16:16
    No. 1

    역시.. 가영낭자의 친구분이라..
    슬쩍 슬쩍 돋아나는 살기들이 글 이곳저곳에..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15 16:27
    No. 2

    저는 오히려 가녕낭자의 친구분이 더 땡기는 군요...

    말솜씨가 보통이 넘는 걸 보니...

    흐흐...

    아참! 그리고 화야님!

    저는 남자지만, 저도 야오이 물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님도 혹시 '루비시리즈'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야오이 만화가 '어쩔수 없잖아' 입니다. 혹시 들어는 보셨는지? 그리고 야오이 물은 아니지만 그 비스무레하게 분위기가 흘러가는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를 알고 계시는지...

    캬아~ 아무튼 이렇게 저와 취미가 똑같은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10.15 16:28
    No. 3

    스똬일이 비슷하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3.10.15 16:34
    No. 4

    맛있는 빵사진 캡쳐해서 올려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10.15 16:55
    No. 5

    호오~~ 석복의 탄생은 그렇게 시작 되었군요....
    빵집 딸이시라....
    충분히 이해 갑니다....주변환경이 지금의 화야님을 만들었군요...슬쩍...(먼산을 보며 눈물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영검신
    작성일
    03.10.15 16:57
    No. 6

    야오이가 뭐죠?-_-;;

    난 야오이 안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주랑
    작성일
    03.10.15 17:01
    No. 7

    흐흐...

    소설매니아님! 야오이가 뭐냐고요? 음... 훔...

    한마디로 소년과 소년의 금단의 벽! TABOO! 음... 너무 속이 울렁거리는군요...

    어쨋든 님께서도 기회가 닿는 다면 한번 보시길...

    꽤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10.15 17:15
    No. 8

    그 소년과 소년은 항상 '미(美)' 자가 앞에 붙죠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10.15 17:15
    No. 9

    동성....-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3.10.15 17:15
    No. 10

    음....여긴 동인클럽이 아닌줄로 아는데요~^^;;
    가영양도 처음에 무지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
    동인 이야기는 동인 클럽에서 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10.15 17:48
    No. 11

    정말 스타일이 비슷-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10.15 18:26
    No. 12

    젠장......야오이라니.....레즈면 몰라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10.15 19:53
    No. 13

    불꽃의 미라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10.15 20:21
    No. 14

    어쩔 수 없잖아...
    해적판으로 나온 것 보고 충격 받았지요.
    (해적판이라기 보다는 어떤 순정 만화 뒤의 단편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모범생과 불량아의 우정...이야기인 줄 알았건만...

    *추신*

    미주랑님.
    괴로울 땐 별들에게 물어봐...야오이 장르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10.15 22:04
    No. 15

    오, 빵집!

    저랑 친하게 지내요 (비굴비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10.15 22:32
    No. 16

    -_-z 설마 남자친구는 아닌지 화야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3.10.15 23:00
    No. 17

    호호 역시......친구를 보면 사람을 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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