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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라고 해서 대강 훑어보았습니다.
늘 있는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로군요.
별 의미 없는...

한가지 잘못된 것은 그 내용은 무림지기로 올라간 건데 금강으로 되어 있군요.
왜 그게 구분되어야 하는가 하면
이 일은 저 혼자 하는게 아니라 근 50명에 이르는 작가들이 모두 합동해서 하는 일인데 제 이름이 올라가면 다른 작가들은 들러리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모두 같은 권리, 같은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는 겁니다.
해서 그 사실은 금강이 아니라 무림지기로 글이 올라간 거지요.
이 부분은 무림지기로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작가들이 움직이는 거지 금강이란 개인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거라는 의미입니다.

그외... 미성년자는 괜찮다가 아니라..
안 괜찮다가 사야님 말씀대로가 맞습니다.
부모님이 책임져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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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범죄가 마구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12살짜리 상습범도 있대요.
빈집털이가 전문인 그 애는 범행하다 들켜서 경찰서에 잡혀간 것만도 50번이(안 들킨것을 합하면 수백번) 더 되는데 처벌할 법적 규정이 없다고 합디다.
그 애는 경찰서에 와서 "아저씨, 나 어리니까 집에 가도 되죠!" 하곤 뻔뻔스럽게 사라진답니다.
어린애들도 처벌할수 있게 법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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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그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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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얼마전에 방영했던 사회고발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이 자신보다 어린여자아이를 성폭행 한 것들도 있더군요.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되려는지..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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