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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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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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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죽다니 나는 삼천갑자는 살고 죽을건데......아이고
지고형아 이제~가면~언제~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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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분위기 ㅠㅠ
누가 내맘을 알까 ㅠㅠ
당해본 사람만 알지 ㅠ.ㅠ
해결해도 이 찝집한 맘
음성을 컴터로 녹음시킬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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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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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스무리 한 기분을 느낀 적 있죠...
역시 지고님은 저랑 비슷한 면이......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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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메세지를 안듣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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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시겠군요....폰없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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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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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좀 누가 죽여줘염.증말로,,,,,,,,,,,,,,,,,,,,,참고로 난 금강불과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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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언제 죽을지 알수 없을 뿐 ㅡㅡ;;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세요.
전 자기 전에 상상하지요. ㅡㅡ;; 난 낼 눈을 뜰 수 있을까?

내가 죽는 순간에 대해서도요.

만약에 내가 죽게 되어 아 이제 쉬는 구나.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다시 새로운 세상이 시작한다면 이 세상에서 눈을 감는 것이 다른 세상에서의 시작이라면 ㅡㅡ;; 참 슬플것 같아요. 어쩌면 그래서 아기가 태어날때 우는 것이 아닐까요? 너무 슬퍼서 이게 아닌데 하고요. 아기들이 말 못하는 이유가 어쩌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잊는 과정이 신이 준것이 아닐까요? ㅡㅡ;;;(도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ㅡㅡ;; 졸려서요 ........((((((( ")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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