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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국회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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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또 나왔군요. 양가 아저씨. 후우...

이런 거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원 출처로 가서 보시면 여러개 있습니다.

<a href=http://www.ytn.co.kr/news/news_list.php?s=0&m_cd=0302 target=_blank>http://www.ytn.co.kr/news/news_list.php?s=0&m_cd=03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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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가 아저씨야!' <-이 부분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이거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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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아저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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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저런 사람이......고려대라......참.....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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켕~ 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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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양가댁 규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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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를 맞고 고려대 갈 수 있어요? 허참;; 저는 서울대 가겠네요-
음, 그건 그거고, 몰아붙이는 사람이 더 우습네요.
성적좋은 사람이 꼭 잘하란 법은 없는거 아닌가요?
뭐, 대학이야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고등학교때 성적이야 감사위원장(? 이거 맞나;) 하면서 써먹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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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옛날엔 지금과는 달리 고등학교도 시험으로 들어갔죠.
예전엔 진짜 명문이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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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코미디 임다. 우하하하하~~
근데 양가로 어떻게 고대를 들어갔지요?
그 당시만 해도 줄만 서면(=등록금만 있으면) 들어가는 시대는 아니었는데요.
이상하다..
체육특기생으로 들간 것도 아니고..
대체 어떻게 고대에 들갔을까요?
저 양가집 아저씨의 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주 궁금하군요.
그것을 파헤치는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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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양가 아저씬데.......
그래서 취직이 안되나 .....
열심이 할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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