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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허허허...농담도 잘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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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의식적으로 안경을 어딘가에 놓고는 찾느라 고생을 많이 합니다.
대걔는 지나다니면서 무심코 손이 닿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암튼..손하고 머리는 왜 항상 따로노는 지..
허구헌날 뭘 찾게 만드는 손과 그걸 기억못하는 머리가
둘다 원망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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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못 찾았습니다...ㅜㅜ

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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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언제 그러다가 깔고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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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으세요.
저도 잃어버린줄 알고 다시 맞췄다가
나중에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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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동생이 찾아줬습니다...
디비디 위에...있었다는...ㅡㅡ;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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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저도 안경을 쓰고는 있지만 정말이지 안경은 영 불편하네요..킁
특히 저는 건망증이 좀 심해서요..-_-;;(가끔 집 열쇠가 어딨는지도 모르는 경우가..-_-;;)
대안책으로 가끔씩 렌즈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렌즈의 경우에는 관리가 힘들어서요..-_-;;..
에고..라식이라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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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무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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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게 나쁘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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