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때리는거 보고 자려고 졸린거 참고 버티는중입니다.
작년에는 이상하게 졸려서 그냥 자버렸거든요.
딱히 바뀌는건 없지만 어릴땐 매년 제야의 종 때리는걸 가족들과 함께 티비로 봤었는데 이제 혼자사니까 매년 챙기기도 쉽지 않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안좋은일들 타종과 함께 멀리멀리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야의 종 때리는거 보고 자려고 졸린거 참고 버티는중입니다.
작년에는 이상하게 졸려서 그냥 자버렸거든요.
딱히 바뀌는건 없지만 어릴땐 매년 제야의 종 때리는걸 가족들과 함께 티비로 봤었는데 이제 혼자사니까 매년 챙기기도 쉽지 않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안좋은일들 타종과 함께 멀리멀리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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