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들이 이렇게 순차적으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셔서요.
딸 자식들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역사에 길이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큰 따님 문제가 조금 희석되자 나타난 막내 따님의 훌륭한 행동.
도대체 집구석에서 뭘 보고 배웠길래 이렇게 아름다운지.
추가 갑질 폭로가 이어지자 경찰이 내사에 착수 했다는 기사가 떴군요.
사고치신 막내 따님은 예정된 해외여행 가셨답니다.
이런 시기에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나 봅니다.
개념을 컵에 담아 바닥에 뿌려 버린 것인지 집에 두고 다니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새로운 폭로 내용은 사실관계가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기사로도 돌아 다닙니다.
광고주 행세 하시느라 나이 많은 업계 사장들이나 임원들에게 폭언과 물건 집어 던지기를 반복 하셨다고요. 자신의 회사 중년 임원들에게 폭언과 반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회사 직원들에게 발렛 파킹을 시키며 차 키를 던진다고?
http://news.jtbc.joins.com/html/583/NB11618583.html
외신들까지 막내 따님의 이름을 열거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니 참 좋으시겠어요.
나같으면 호적에서 파 버리겠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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