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닥터,조선가다가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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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술전이요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 말고 윗 네 작품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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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자해지가 제일 낫네요 물론 재독할땐 현실부분은 스킵하고 읽지만요
찬성: 1 | 반대: 0
1번이요. 대중성이 높은 작품이라고 봐요.
2번이요. 그런데 명군이 되어보세도 평점도 높고 잘 팔리지 않았나요? 전 그게 제일 재밌었는데
3 >= 1 >>> 2 > > 4 요
3번 1부까지 제일 재미있습니다
삼국지 원술전도 추가요. 부마 신익선은 못 썼다기 보다 제 취향이 아니고. 나머지 셋은 제 기준에서 취향 블루스 띵작 띵호와~
전 1번입니다.
명군이 되어는 작가가 너무 전쟁을 좋아해서 그 위주로 씀 ㅡㅡ 전작에서도 순 전쟁뿐. 다른 내정, 기술 분야도 정말 재미있게 쓰시는데 너무 짧음. 결자해지는 현대 부분하고 초반 아내부분이 너무 발암. 신돈과의 첫 대면, 북방전쟁터 깃발 휘두르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최고의 작품. 삼국지는 100화 까지 봤는데 아직 내가 20대라 너무 큰 배경과 많은 인물들을 담기엔 무리. 30대가 되서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지도..
찬성: 0 | 반대: 1
3번 2번 4번 1번 순이요
3번째
2번
2, 3=1 , 4 순서에요. 전직폭군이 제일 좋았음
2,3번. 전폭결 강추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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