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프네요. 공감 갑니다. 전 없는 재정으로 부모님 구멍난 재정을 채워야 해서. 아마 9월이면 거지가 되겠네요. 뭐... 계획은 있죠. 애초에 2년 정도 버틸 계획은 잡았고, 글을 쓴건데. 그래도 춥고, 배고픈 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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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ㅅ8
글써서 밥벌이 하고 싶다는 '큰 꿈'을 꾸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게 많이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인지는 좀 되지만요. 근데도 글을 못 놓고 또 또 쓰고 있는 1인입니다. 가슴 아프네요 배고픈 설움은 배고파본 사람만 알죠. 굶어도 글 쓰고 싶은 마음은 써본 사람만 알고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ㅠㅠ 아 슬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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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시작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그래서 부업으로 시작하시죠.
킁...더 힘내봐야겠어요
저도 버티다 도망가서 걍 취미로 합니다.
ㅠㅠㅠㅠ풍지님.ㅜㅜㅜㅜ
교관님. 힘 내세요. 이런걸로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ㅜ
충분히 위로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아프면 서럽죠 그래도 포기는 하지 마시고 늘 꿈 꾸고 조금씩 이라도 써보세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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