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전재로 하나 깔고 들어가자면 훈련소도 안간 사회복무요원출신입니다.
총도 쏴본적이 없기때문에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서 무조준경이다 난 이미 죽었다를 외치면서 조준경을 찾아다닐 정도로 이게 왜 이러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밀리터리에는 관심이 1도 없지만 솔직히 총기소재류로 소설을 다뤄보고 싶긴합니다. 물론 소재이고 다른 게 목적이긴 하지만요.
근데 총기를 다룰 때는 해당 총에 대한 지식이 바싹해야하니 그리 쉽진 않네요...
여러가지로 머리는 아프긴 한데..
...이번 작품에서도 총기 관련으로는 왠만하면 배틀그라운드를 참고했을 정도로 말이죠.
진짜... 총기라는 건 어렵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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