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옆동네서 유료연재 따라가다가 얼마 연재하지도 않고 작가가 공지 한마디 안하고 잠수타더군요 댓글에 처음으로 충고해봄 ㅋㅋ 그 이후로 기다려본 작품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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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촌부님 취업무림 기다리고있어요. 그리고 옆동네 전설의 미궁의들개들 ㅎㅎ
기다리다 포기한 작품들이 많음...연중하고 몇년째 소식없는 한백림 소설도 그렇고 좌백님소설도 그렇고 처음보터 부지 말았어야하는데... 그와는 반대로 기다리는 작가님들도 있음 완결내고 한동안 차기작 안나오는 작가님들...특히 태규작가랑 산천작가님...
한백림작가같은경우엔 부업으로 소설쓰는걸로 알고있어서.. 그냥 헌터x헌터 같은느낌이랄까.. 나오면 퀼리티가 타작품들에비해 좋아서 좋고 안나오면 아 안나왔네..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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