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왔더니 거무칙칙한 화면으로 100원 내라고만 나오고
이쁜 언냐들은 안보이네요 ㅜ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만에 왔더니 거무칙칙한 화면으로 100원 내라고만 나오고
이쁜 언냐들은 안보이네요 ㅜㅜ
님처럼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가하면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있는거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 걸 이 주제의 글 올라올 때마다 부정적인 의견 내는 사람들 다 예민한 사람으로 모는 듯한 댓글 자주 달고 가시네요. 그때도 댓글로 말씀드렸지만 사진 자체만으로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결제'페이지에 사진이 달린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차라리 뮤비를 보면 아 뮤비 보는구나 하겠죠. 실제로 전 결제페이지 얼핏 본 지인한테 야동결제하냐는 오해도 받았고, 다른 분은 즉석만남 사이트냐 오해 받으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오해 받고서 아 별거 아냐~웹소설 사이트야~ 하고 웃으면서 털어내는 성격을 지닌 분도 있겠지만, 그 오해 받았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마상 입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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