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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11.01 23:03
    No. 1

    그러고보니 알라님 요새 작품 안쓰시나요? 환생좌 완전 재밌게 봤었는데.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9.11.01 23:14
    No. 2

    첫작품때문에 눈이 너무 높아지신건지 후속작들 성적이 괜찮은대도 엎고엎고 하시더니 지금은 소식이 없으시네요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19.11.03 00:55
    No. 3

    로만의 대공은 준비를 많이 해서 연재하신 느낌이고 환생좌 이후는 아이디어와 필력으로만 쓴 느낌이었는데 지금이 준비기간이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구단의노예
    작성일
    19.11.01 23:16
    No. 4

    허...가 온모작가님이 오리지널리티 주장하셨을때 알라님댓글 맞나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9.11.02 02:32
    No. 5

    성적 저조로 글 손놓고 계시는듯. 아마도 눈팅은 계속 하고 계실 거라 생각 됩니다. 여러 작품들 탐독하면서 글도 계속 쓰고 계시겠죠. 아마 본인의 기준치에 맞지 않는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연재를 안 하고 계시는게 아닐런지. 최근 연재한 작품들은 본인의 기준치에 견주어봤을때 썩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환생좌가 너무 성공한 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공한 작가의 어려움이죠. 비슷한 예로 산호초님도 비슷한 슬럼프에 빠지신 것 같던데, 그래도 작년에 한 작품 완결지으셨더라죠. 새롭고개성적인 작품을 쓰고 싶다는 욕구는 알겠으나, 그럴 거면 차라리 매너리즘에 빠지고 비난을 받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유지하는 게 어떨까싶네요. 성공하는 방법을 아실 분들이 매너리즘 때문에 고민하시는 걸 보면... 그런 면에선 이런저런 질타를 받더라도 디다트님과 취룡님처럼 꾸준히 자신의 글을 계속 써가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8 기리보이
    작성일
    19.11.04 17:50
    No. 6

    돌아와 알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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