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번 공모전에는 참여 못했는데...... 다들 열심히들 쓰고 계시더군요 :)
저도 제가 그토록 노래부르던 태그를 끼고 싶어서 참여해 보려는 욕심도 있었지만, 그나마의 힙스터 소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중단은 못하겠고, 실력이 부족하니 두개는 못쓰겠고...... 해서 이번에 참여 못했습니다 흑:(
저는 일단 바둑을 둘 줄은 알지만 (두는 기본 규칙만 알지 제대로 된 급수조차 없습니다.) 아무래도 쓰신 글에 저도 굳이 손이 안갔습니다. 그나마 #먼치킨 이라는 것이 잡으신 것 중 오히려 가장 대중적인 소재일텐데 저는 오히려 거기에 걸려서 선뜻 손이 안갔습니다만, 이 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완주를 생각하신다는 것이 멋지십니다:) 아무래도 다른 유료화 경험자분들은 30화 만에 실패하면 연중시키고 다시 쓰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 생활이 걸렸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TT
#문피아는_제외태그를_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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