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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웃.. 알고보니 중복 글이더군요..ㅡㅡㅋ 묵혼이가 올렸을 줄이야.. 그래도 그냥 넘어갑니다.. 케케..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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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켈켈~ 드뎌 검선님께 복수하게 생겼군 ㅋㅋㅋ
ㅡ 두두두두두두두두둥~ ㅡ
ps. 검선님께서 다음에 기다리고 기다려서
내가 중복하는날 세차게 북을 두드린다면
나도 한무협 쓴다는걸 보여주겠소
부제 ㅡ 검선님과 음양인색정님의 비련의 사랑이야기 ㅡ
ㅋㅋㅋ 무섭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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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깜찍하다 못해 끔찍해지는군요..

으으.. 염장송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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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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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만든 것 같군요. 멜로디도 나쁘지 않고.

...목소리가 취향이 아니라는 것만 빼면 -_-; (역시 이준 아찌의 허스키 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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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후에는 어찌되려나...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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