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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3.09.25 22:51
    No. 1

    헉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만큼 날라리가 아니라니요?
    그렇다면.....................허걱....................ㅠ.ㅠ
    동생 교육은 형이 시켜야 합니다.
    비록 제가 잘난 것은 아니나 지금 제 동생이 잘할 수 있도록 시킵니다.
    (물론....... 학원 안가면 쥐어패는 거나..... 시험 성적 나쁘면 쥐어패는
    등..........)
    전 동생이 중학교 들어갈 때까지 베기고 있습니다.
    만약, 교복 줄이는 불상사가 벌어지면.... 집 문 걸어잠고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25 22:53
    No. 2

    ㅋㅋㅋ
    그 귀여운 아우 말이구만...
    자주 좀 뎃구와~^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5 22:54
    No. 3

    아.. 백아님도 그러시군요.
    ^^;;; 저도 그렇게 합니다.
    이 녀석은 항상 저와 함께 다니거든요.
    저를 꽤나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이 놈의 변화를 알고 있지요.
    못된 사실이 드러나면.. 그냥 눈에 불을 켭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제 동생인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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