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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2 21:36
    No. 1

    그런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사실.. 학교에서 오전, 오후 내내... 공부하고 왔는데,
    또 그러한 말들을 계속 듣게 된다면 스트레스가 쌓이죠.

    그렇지만 사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환사님이 공부를 하는 걸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환사님이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조금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조금 더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확실히 스트레스가 쌓이는 일이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마음도 울적해지지만..
    조금이라도 부모님을 이해해보도록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약속을 안 지키신건 저도 조금 화납니다만..
    그것이 환사님을 싫어해서 하는 행동들이 아니란건 환사님 자신도 잘 아실겁니다. ^^;;;

    환사 : 당신이나 공부해요.
    루젼 : 앗..! ㅠ_ㅠ... 들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3.09.22 21:37
    No. 2

    그건 압니다만...짜증을 금할길이 없군요...
    [깡으로 개기는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2 21:42
    No. 3

    환사님.. ^^
    그러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실 수 있습니까?

    .....

    같이 개기죠. (퍼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ve fun
    작성일
    03.09.22 21:44
    No. 4

    농구나 런닝, 추천합니다~!
    운동해서 땀 쫙~ 뺀후에 샤워하면 기분이 상쾌하잖아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화를 다스리실수 있을꺼라 봄당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22 21:44
    No. 5

    저는 환사님 반, 루젼님 반...
    섞인 놈이라고 보면 되실 겁니다....-_-;;
    깡으로 개기기도 하고, 부모님을 이해할때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03.09.23 02:54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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