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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앗! 색황아우 아버님이시네요..
신병 훈련소 연락처군요.
감사합니다. 아드님 군에 보내시고 그 연락처까지 보내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한 부정이십니다. ^^*
11월 말에 영호세가 정모. 영진이 아우 100일 휴가에 맞춰 꼭 해야죠.
편지...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진이...잘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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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색황님 아버님이시라구요.^^ 색황님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팬레터라도 쓸까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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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받는 편지만큼 따뜻한 선물이 없겠죠.
멋진 아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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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별호를 쓰는 지라 누군지 몰랐더니
장영진님 아버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아드님께선 잘하고 돌아 오겠지요.
씩씩한 건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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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색황님 이름이 장영진 이었네...^^

에고 ..........지송.....지송......

ㅋㅋㅋ.........제 동생도 지금 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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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소가..
저곳이면.. 승리부대이던가?
고생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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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황님 아버님이시군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이벤트로 보내주신 책은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의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드리며, 아버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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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황아우가 잘 지내고 있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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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캉형에게 편지 써야겠당.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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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황님의 빈자리가 꽤 크네요.. 빨리 휴가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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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캉님...멸문한 겨자씨문의 문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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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편지라도 한통 써드려야 쓰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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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캉형, 건강히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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