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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9 19:22
    No. 1

    인터넷에서 소설을 봤다.

    좋다.

    중독이군.

    사자

    주문

    왔다

    보자

    또보자.

    ------------
    전 이런데...
    완결전이 아닌 한창 볼때가 가장 좋은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19 19:27
    No. 2

    요즘 책방에 읽을게 없습니다. 무협책이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략 4-5권 정도 넘는건 다 읽어봤지요.
    1, 2권 짜리를 읽자니 기다리기도 힘들고 그래서 요즘은 자유연재란을
    주시하고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9 19:34
    No. 3

    탐사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19 21:34
    No. 4

    빌린다.

    보고



    빌리고

    보고

    완결.

    뿌듯.

    또 다른 것 물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객
    작성일
    03.09.20 03:56
    No. 5

    새책을 빌린다.

    본다. 보면 갖다준다.

    기다린다. 나올때 까지.

    본다.

    완결..

    몇개월후 도저히 볼 것이 없다.

    다시 똑같은 책 빌린다.

    본다. (새책으로 볼때와의 다른 감정)

    만약 똑같은 책이 1질이 더 있다면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한다.
    (저희 동네에 있는 책방은 잘 나가는 책이면 똑같은 책이
    기본으로 1질에 1~2질 더 들어옵니다. 근데 요즘 불경기라.. 크)

    팔라고. 그런다음 산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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