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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20 00:49
    No. 1

    전 어차피 그 날 다 못쉬니 상관 없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20 00:49
    No. 2

    흠....진짜 러시아어라면..가서 실컷 말해주고 와야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20 00:54
    No. 3

    덤으로 보여주신 것들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죽을 맛이네요. 이럴 순 없는 겁니다.ㅡㅡ+
    아아...벌써부터 현기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香
    작성일
    03.09.20 00:58
    No. 4

    말도 안되! 이번 년도는 왜 이 모양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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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20 01:07
    No. 5

    훗. 기분이 [아갈히 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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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버들피리
    작성일
    03.09.20 19:23
    No. 6

    러샤 출장가서 젤 처음 배운 단어가 네브시카 (아가씨) 젠시나(아줌마)
    그리고 한가지 아줌마를 도와 줬는데 난데없이 "씨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말 줄이는게 유행인가 보다 했는데 발음을 세게 했더라구요 ↓스빠 ↑씨바 thanks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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