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런 방법밖에 없었나... 개인적으로 파병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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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정말이지 저번 병역 물의를 일으킨 교수부터 해서 요 근래 이대가 끼어 들어 난리치는 사건들 전부를 보면 정말이지 극에 극을 넘어선 꼴통 패미 양성소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파병에는 반대합니다. 글고 저 노빠입니다. 컴퓨터가 좀 문제라 위 화면을 보지 못하지만 우리사회의 동력이던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쪽의 좀 문제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 문제중의 하나가 주사파가 여전히 득세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 때 우리사회 지식인과 젊은이들을 설레이게 했던 주체사상! 그러나 지금의 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대착오적인 이데아이죠.
이런 미친..!! 정말 욕이 막 나오네요. 대체 어느 나라에서, 지네 나라 국기를 태운답디까!! 스스로 지 얼굴 뿐만 아니라, 같은 국민이란 사람 모두의 얼굴에 불지른것과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저런것들이 나중에 뭐가 될런지. 정말 화딱지 나는군요.
미국 국기를 태웠어야지 으이구!
신경 안씁니다. 그냥 미친.. 이구나.. 하고 넘어가지요. 미친..... 이 이름에 걸맞게 미친.... 짓 하는데 누가 말립니까?
전투병은 몰라도 공병이랑 의료병 보낸것은 잘 한것같더군요... 다큐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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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_-... 돌았나?
환사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국기를 불사른다...민족의 혼을 부정하는 것들이 과연 인간인가?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종자들... 네놈들부터 하나씩 불살라야 되겠구나.
조국의 국기를 불사지르다니... 어허, 저게 사람으로써 할 짓인가?? 쿨럭....-_-
그런데, 태극기가 더러워져 폐기 처분 할때는 빨아서 쓰지 않고, 버리지도 않고, 원래 태워버리는 거라고 들었는데요.... ㅡㅁㅡ;;
전병을 투입해야 됀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폐기할때야 깨끗이 불사르긴 하지만 ㅡㅡ;; 저 시위를 그런뜻으로 해석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ㅡㅡ;
우리나라 군대는 6.25이후... 실전경험이 턱없이 부족하죠. 전투병력이 갈 때입니다. (파라미터를 높여야 이 한반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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