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극장에서 봐야 더 실감나고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조폭2 극장가서 봤습니다. 실망감이 심하게 들더군요. 감독이 바꼈나요? 시나리오도 1편을 따라한것 같은 느낌 뿐이드군요. 편집도 이상하게 되고 흠 잘 만들면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실망감이 들더군요. 배우진보다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와 무술감독을 욕하고 싶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술 감독 원진씨는 잘했습니다. 문제는 적재적소에 넣는 편집이겠죠. 전체 감독은 [가문의 영광] 때문에 흥행신화(...)를 기록한 정흥순이고요.
제가 본 경험으로는... 만약 다운받아서 본다면 그 시간과 전기세가 아깝고... 공짜표로 본다면 영화관까지의 교통비가 아까운 영화(?)입니다. 올 해 나온 한국 영화 중에서 최악입니다. 긴급명령 19호보다 조금 나은 수준?
제가 감독이름 볼려고 끝까지 남아 있었죠. 흠 적어놓은게 어디갔지 제가 적은 것 하고 좀 틀린 것같은데 확인해 봐야겠군요.
헉 보려고 했는데 재미가 없다니..
흠 적어놓은거 보내 맞내요. 훗 fㅡ_ㅡ;; 가문의영광을 재미있게 보았지만 부드럽지는 않았죠. 끙. 그랬군요.
역시 사람들 마다의 눈이 다르군요..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물론 억지스럽고 끼워마추기식의 전개가 눈에 거슬리지만.. 그런데러 괜찬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도 잼있다는 사람들도 많고, 실망이라는 사람들도 많아요~
왠지 조폭영화는 돈주고 보기 아깝다는..
2편은 못보고 1편은 봤는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요소는 다 있더군요. 싸움, 욕, 야한거........... 쩝..........................
그냥..웃고 즐기기에는 괜찮던데요...저는 그거 보면서..실컷 웃었다는...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보기만 하면 재미있더군요.
그럼 보지 말자..ㅡㅡ..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