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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4 낙성추혼1
    작성일
    03.09.19 12:47
    No. 1

    너굴님의 덩치를 보고도 그런말을...
    간이부은 아이들이 많군요. 정말.
    앞으로 애들 키울일이 걱정입니다.
    집에서는 얌전한척해도 밖에서 저러고 돌아다니면
    부모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리고 친구들 영향도 많이받을텐데 점점 세태가
    저리변해가면 우리애만 무사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결론은 수시로 점검(?)해보는 수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流雲劍峰
    작성일
    03.09.19 13:21
    No. 2

    적어도 저 초딩땐,,오락실에서 불량한 애들한테 삥뜯기지않을까 겁먹었었는데,,ㅋㅋㅋㅋ많이 변했다..와;;;초딩이 욕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9.19 13:55
    No. 3

    그러게...너굴님의 덩치를보고
    나도 겁나서 아직 말 안놓고 있는데;;;;

    휴...어찌나 각박한지...히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9 16:36
    No. 4

    언제 한번 '초등교육정신단련會'를 조직해서 가는 건 어떻겠습니까?
    요즘 초딩들 진짜 많이 때려주고 싶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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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3.09.19 22:31
    No. 5

    아~~~아쉬슴다..
    왜 참으셨어요?
    날라차기..함 해주고..토끼지 그러셨어요...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19 23:23
    No. 6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깊이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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