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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20 05:24
    No. 1

    소갈비.... 갑자기 고파지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20 09:07
    No. 2

    백묘는 가보가 하나생겼지?
    성라대연에 장경행님 친필사인을 받았자면서리..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9.20 09:21
    No. 3

    나부산 의로 이사갈래~~

    ...술퍼형님...모습보고십어~~
    술퍼행님의 멋진말을배우고십오~
    술퍼형님이 멋이서보여..ㅠㅡㅠ...

    이건?금단의사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20 09:46
    No. 4

    헙!!
    치우가 오면 안되눈데..ㅋ ㅑ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경
    작성일
    03.09.20 09:50
    No. 5

    어떻게 된 일인지 술퍼 이름만 들어도 술 생각이 나니... 뒤늦게 만났는데...
    술퍼 나쁜... 글쟁이 살림 뻔히 알면서 카프리 먹어라 한다고 카프리 먹다니!
    백묘 봐라. 형님, 저 아무 것이나 잘 먹습니다, 하며 안주까지 제일 싼 안주로...
    하모, 하모! 아이고! 백묘, 귀여운 것!
    다음에 술퍼 빼고 한 번 놀러오니라. 내가 소갈비 실컷... 은 안되겠군. 그게 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광우병 때문에... 아무렴! 그것이 아무리 맛있다고 하더라도 목숨 걸고 먹을 수는 없지. 백묘야, 돼지갈비도 맛있단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20 10:16
    No. 6

    나두 소갈비 먹고 싶어라..ㅡ,.ㅡ
    어제 철판순대 먹고 주화입마 당하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20 10:35
    No. 7

    장경행님 전 형님이 골라주신거데러 묵어서욤..ㅠㅠ
    백묘만 감싸주는것 가테..ㅠㅠ
    장경행님 미보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진마초
    작성일
    03.09.20 13:06
    No. 8

    이것이 이른바 영계와 늙다리의 차이 아니겠슴니까? ㅎㅎ
    이젠 많이 얻어먹겠네요.. 곰행님도 있고, 장경행님도 있고, 앗 달에게묻다는 사줘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20 23:28
    No. 9

    전 저 소갈비에 묻혀가길 바랄 뿐 입니다.. (((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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