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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9.22 14:02
    No. 1

    술퍼의 방법!!
    물에다가(보통 반컵정도 작게 넣으신훈)바로 스프를 넣습니다..
    스프를 첨 부터 끓이면 진한 국물맛이 우려납니다..
    그리고 물은 정말 팔팔끓인후(보통 물이 끓는다하면 면을 넣음..이러면 맛없어짐)면을 넣습니다..
    라면이라는게 쎈불에 팔팔끓인물에 하는게 제일 맛나죠..^^*
    면이 2분에서 2분30초 끓인상태에서..
    나머지 물 반컵과 함께 식초를 아주..정말 아주 소량을 넣습니다..
    (끓는물에 찬물을 넣으면 일순간 갑자스레 물의 온도차이에 의해서
    면이 쫄깃해집니다..식초를 넣으면 아주 색다른 맛이 표출되죠..^^*)
    그리고 나서 1분만 더 끓이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습니다..
    계란을 넣어버리면 라면 고유의 맛이 없어져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9.22 14:09
    No. 2

    다 넣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9.22 14:36
    No. 3

    일단 충분히 배가 고파야 합니다..........^^

    그런다음 드셔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22 15:13
    No. 4

    고추장 한스푼 넣어서 끓이세요
    거의 환상적인 맛을 경험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아싸족쿤아
    작성일
    03.09.22 16:22
    No. 5

    라면에 참기름을 약간 넣어주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 現子
    작성일
    03.09.22 16:24
    No. 6

    생라면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뜨거운 물을 드시고 스프를 드세요.
    그럼 배속에는 알아서 라면이 만들어집니다요. ㅡㅡㅋ
    살려주세요~~헉...┌(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하우
    작성일
    03.09.22 16:27
    No. 7

    제 방법은 술퍼님과 좀 차이가 나네요.
    물만 팔팔 끓입니다. 면 넣고 스프 넣습니다. 이때 스프는 반드시 면 위에 쏟아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불을 중불에 놓습니다. 저의 경우는 냄비에서 약 1센티 정도 불을 낮춥니다. 그리고 뚜껑을 국물이 넘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덮습니다. 완전히 덮어선 안되지만 최대한 덮어야 합니다. 45초 후 면을 한번 뒤집습니다. 이때쯤이면 위는 덜 풀리고 밑은 흐물흐물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불을 약불에 놓습니다. 꺼지지 않을 정도로. 그와 동시에 냄비 뚜껑을 완전히 덮습니다. 그리고 상 차리고 김치꺼내고 덜어낼 접시 내고 합니다. 3분 후 불을 끄고 냄비를 상에 올리고 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면을 뒤집을 때 면이 풀리지 않게 하면 먹기도 좋고 맞도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달걀은 않넣습니다. 이유는 국물이 연해지기 때문입니다. 달걀이 익으면서 스프를 빨아들이나 봅니다. 그리고 좀 국물맛을 진하게 먹고 싶다면 물을 줄이는 방법보다 어묵을 첨가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동그랗거나 기다란 어묵 말고 널직한 것을 넣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부산어묵을 선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3.09.22 16:29
    No. 8

    스프는 처음부터 물과 같이 넣고 끓여주는데 스프를 약간 빼주고 대신 고추가루를 그만큼 넣어줍니다. 그러면 스프의 느끼한맛 대신 좀더 산뜻하고 개운한 맛을 볼 수 있지요.
    햄은 먹기좋게 채썰거나 적당히 선호하는 모양대로 잘라서 처음부터 같이 끓여주면 햄에서 양념이 배어나와 나름대로의 맛이 더해집니다.
    약간의 느끼함이 가미되니 느끼함이 싫으면 면을 넣을때 같이 넣으면 조금은 느끼함을 줄일수 있지요.
    계란은 넣으려면 따로 후라이를 하거나 삶아서 뒤에 얹어주어도 되고 다 끓은다음 계란 노른자만 분리해서 얹어주면 라면스프의 맛을 빼앗지 않습니다.
    거기에 볶은 통깨와 참기름 몇방울 뿌려주면 더 맛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버들피리
    작성일
    03.09.22 16:55
    No. 9

    1물을 끓임니다 2 가만히 지켜봅니다...
    3물이 쫄면 다시 넣어서 지켜봅니다...2~3시간동안 -0-..
    4충분히 배가 고파졌다 싶으면 이제 면과 함께 스프와 나머지 재료를 집어넣습니다 5충분히 익힌후 김치와 밥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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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뚜띠
    작성일
    03.09.22 18:24
    No. 10

    그 재료로 요리를 다 한다음......... 배고플때 드십시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安琪
    작성일
    03.09.22 18:56
    No. 11

    1. 2 개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2. 한군데는 스프를 넣고 끓이고
    3. 다른 한군데는 물이 팔팔 끓을때 면을 넣어서 2분 정도 끓인 다음..
    4. 채를 이용하여 면발을 건져내고 (물은 버립니다. ㅡ.ㅡ)
    5. 옆에 스프 끓는 물에 면을 넣고 한 1분 정도 더 끓입니다.

    그리곤 드세요..

    개운하니 맛납니다.. (면발 자체 기름기를 제거하여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6. 혹여 여분의 라면이 하나 더 있다면.. (특히나 다른 종류의..)또 아직 배가 안부르다면
    7. 먹던 국물 1/3을 남겨서 물을 더 넣고.. 스프 넣어서.. 1번부터 반복하면.. 더 맛있습니다..
    (갠적으로 첫번쨰는 너구리, 두번쨰는 신라면이 맛나더군요,. ㅎㅎㅎ)
    8. 만약.. 아직도 배가 부르지 않다면.. 국물에 밥 말아 드세요.. ㅡ.ㅡ;

    9. 아직도.. 설마..??? 배가 부르지 않으시요??
    그럼... 다이어트 하셔야 하니까.. 그만 드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9.22 19:49
    No. 12

    군림동네 님 말씀에 동의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3.09.22 20:36
    No. 13

    댓글에 있는 의견들을 전부 시도해 보세요~~
    해보시고 가장 맛난걸로 추천해주세요~~+ㅁ+ 라면넘 조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접공박씨
    작성일
    03.09.23 00:34
    No. 14

    재료 준비의 실수입니다.
    매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고추가루 대신 청량고추를 넣어야 합니다.

    1, 물을 끓인다. 청량고추와 함께 파가 있으면 조금 넣어 같이 끓인다.
    (매우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우러나옵니다.)
    2. 다 끓으면 고추를 건져내고, 스프와 면을 넣습니다.
    3. 다시 끓을 동안 가끔씩 뚜껑을 열어 거품을 제거합니다.
    (제대로 개운한 라면이 됩니다.)
    4. 계란을 드시려거든 삶은 계란을 얹어 드십시오.
    (계란이 들어가면 국물이 탁해져 국물 맛이 1/10로 줄어듭니다.)
    5. 다 익으면 김치와 함께, 청량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같이 드십시오.
    (정말 매운 맛을 볼 수 있을겁니다.)

    주의! : 절대 자기 전에는 드시지 마십시오.
    속 따가워서 잠 못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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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3.09.23 01:21
    No. 15

    그렇군요. 배가 고플때 먹으면 뭐든 다 맛있으니^^
    전 라면 국물에 언제나 우유를 넣어서 먹는답니다.
    애당초 라면국물은 거의 없게 한 뒤, 나중에 우유를 붓죠.
    어디까지나 제맛에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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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소닉
    작성일
    03.09.23 22:28
    No. 16

    음-_- 가장좋은방법은 봉지뒤에 끓이는방법나오죠? 그대로하는게 제일좋은방법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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