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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9.23 01:23
    No. 1

    나같으면 도끼로 그 후레자식 머리 찍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23 01:25
    No. 2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현실에서 옮기자니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따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9.23 01:37
    No. 3

    허..하..하..허탈한 웃음 밖엔..그 사람은...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슈아~~
    작성일
    03.09.23 01:43
    No. 4

    개새끼죠? 아니지.. 그럼.. 고인을 죄스럽게 하는거죠.

    인간도 아닌놈!!

    네놈은.. 가치가 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23 01:55
    No. 5

    개X 끼는 고인까지 포함되는 것이므로 차마 내뱉을 수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03.09.23 02:48
    No. 6

    상당히 엄청나게 특이하군요 =_=;
    고인에게 묵념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훼
    작성일
    03.09.23 02:56
    No. 7

    인간이 아닌 사람들만 보고 계시는군요..
    아랑님 까지 인간의 마음이 아닌 짐승들이 마음을
    가지게 될가 두렵군요..

    부디 인간의 마음을 잊지마시길....

    개호로 새뀌...제가 아는 가장 큰 욕입니다..
    아니 욕할 가치도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23 05:34
    No. 8

    병원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별별 사람들이 다 오지요.
    이것보다 더 한 사람들도 겪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드라마틱한 사연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천인공노할 인간들도 많은 곳이 병원입니다.
    경비일 하면 그런 암적인 존재들과 자주 접하게 되고요.
    나중에 쓸지 모르겠지만 형수에게 붙어먹은 시동생이 있는가 하면 지 누나 소홀히 했다고 매부의 애를 낙태시키자고 하는 인간말종도 있습니다.
    정말 병실에서 알몸으로 뛰쳐나가는 산모 보셨으면 기가 막히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반테무르
    작성일
    03.09.23 10:41
    No. 9

    아랑전설님 후속타들 기대가 너무 됩니다.
    괜한 유료화 시비 말리지 마시고 연중(연참?)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설랑
    작성일
    03.09.23 11:28
    No. 10

    저사람 나중에 자기 자식에게 똑같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속엔 똥광 (光)만 가득 하겠지..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3.09.23 12:42
    No. 11

    그 부모되는 사람이 불쌍할 뿐입니다.
    고인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젊어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아.....전 식당하는 사람입니다.무슨식당인지는 상상에 맡길께여.
    근데 가끔 가족단위를 와서 식사를 하는걸 보는데, 물론 아이들과 함께 모처럼만의 외식이겠지여. 근데 아이들이 어떻게 놀던 상을 뒤집어엎든 양념통을 쏟든 그저 방관만 합니다. 어쩌다 이유를 물어보면,,아이들이 귀엽다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들 기죽이는 거라 하면서 아이들을 방치합니다. 물론 모든 가족들이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키우지는 않겠지만, 귀엽다고 방관만 하고(분명 기를 살려서 키우는것 하고 애를 버르장머리 없게 키우는것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어른에게 예의도 가르치지 않게 키우면 틀림없이 나이먹어서 그 보답을 받을겁니다.장담하건데 나이먹어서 자식이 부모를 버리던가 양로원에 보내버릴겁니다.
    아랑전설님이 말한 그 후레도,.,,,틀림없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 부모가 불쌍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9.23 16:15
    No. 12

    한 대 때리삐고 싶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목고고
    작성일
    03.09.23 17:56
    No. 13

    =ㅅ=별의 별 사람이 다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23 18:22
    No. 14

    고인에게 묵념을..

    아.. 그런데.. 정말로..

    이런 후레지아를 봣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궁리
    작성일
    03.09.23 21:19
    No. 15

    정말
    생각지도 못한일이 일어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23 21:26
    No. 16

    지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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