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부모되는 사람이 불쌍할 뿐입니다.
고인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젊어서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아.....전 식당하는 사람입니다.무슨식당인지는 상상에 맡길께여.
근데 가끔 가족단위를 와서 식사를 하는걸 보는데, 물론 아이들과 함께 모처럼만의 외식이겠지여. 근데 아이들이 어떻게 놀던 상을 뒤집어엎든 양념통을 쏟든 그저 방관만 합니다. 어쩌다 이유를 물어보면,,아이들이 귀엽다거나 야단을 치면 아이들 기죽이는 거라 하면서 아이들을 방치합니다. 물론 모든 가족들이 그런식으로 아이들을 키우지는 않겠지만, 귀엽다고 방관만 하고(분명 기를 살려서 키우는것 하고 애를 버르장머리 없게 키우는것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어른에게 예의도 가르치지 않게 키우면 틀림없이 나이먹어서 그 보답을 받을겁니다.장담하건데 나이먹어서 자식이 부모를 버리던가 양로원에 보내버릴겁니다.
아랑전설님이 말한 그 후레도,.,,,틀림없이 자식을 그렇게 키운 부모가 불쌍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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