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2살 어리다니...
정말 처음듣는 개그였습니다.
정말 황당무개한 개그였습니다.
정말 마음 터 놓고 웃을수 있는 개그였습니다.
정말 야광충 받고 기분좋아 웃어버릴것 같은 개그였습니다
정말 이자리 에서 바로 쓰러질정도로 썰렁한 개그였습니다.
정말 비오는 지금 밖에나가서 밖에서 비를 가득 맞고 싶은 개그였습니다.
정말 우리집개가 내다리를 물로 인간의 말로 '미안해요 주인님'이라고 말하는 신비한 개그였습니다.
정말 학교를 그만 둘정도로 벼락같은 개그였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여자에 처럼 깜찍한 개그였습니다.
정말 작가연재란에 100%모두 N의 황금물결이 흘르는듯한 개그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정말로 웃겨보겠습니다.
'태백은 태백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31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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