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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룰루랄라~
그럼 둔저님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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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우 중 하나는 이미 그 길에 서 있죠...

그래도 괜찮다고 하던데...

둔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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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선생님한테도 깝치겠어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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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고딩 선생님들은 다행이죠...ㅡ,ㅡ;;
특히 남자 선생님들...
말 안들으면 우선 커튼 다 닫고 문 다 걸어 잠그고 몽둥이로
복날 개패듯 패면 그만이니...ㅡ,ㅡ;;
사실 맞더라도 고딩 정도면 자신이 잘못해서 그런다는 정도는 알거든요...ㅡ,ㅡ;; 뭐... 가끔씩 자기 부모님한테 이르는 놈들도 있는데,
그런 놈들은 대부분 강남 사는 놈들이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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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쳐요.ㅡㅡ;; 그리고 서울에서 점점 지방으로 내려올수록 괜잖다는.
우리 누나가 임시직을 하시면서 임용고시 준비 하시는데. 몇번 임시 로 해봤었거든요? 대구하고 구미하고도 확실히 차이가 난데요.-_-a 그리고
누님 친구는 서울쪽에서 다니고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대구는 아무껏도 아니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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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건 양반이죠
선생님이 쌍욕하면 선생님으로 안보여요 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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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키워야죠..

팔극권이나 당랑권, 태극권, 태권도, 검도등...

아니면.. 걍 헬스로 단련하여 근육압박을..

아니면.. 얼굴을 험상궃게.. 성형수술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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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가'를 날릴테다~~
뭐? 고소 한다고? 뭐? 교사직에서 쫓아내서 알거지로 만들겠다고?
오호라~ 그래봐라~
룰루랄라~ 나야 어차피 한 20년 살아왓지만~ 초딩놈은 10살정도만에 나하고 같이 염라대왕 면담이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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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교대다니신다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초등학교로 가시나요?
흠..
나같으면 개패듯이 팹니다.
그런짓 하는 인(견이라고 부르고 싶지만)은 다 패야한다는..
이르면 이르라죠.
이렇게 말하라고 하세요
'선생님한테 팍큐~ 했더니 팼다고 어머니께 말씀 드리거라'
그럼 쪽팔려서 못옵니다.
후후,,..
이렇게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재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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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를 때 자기 유리하게 말합니다.
잘못한 부분은 죄다 숨기고 억울하단 듯이 울기까지 하지요.
그런데 어느 부모가 자식말을 믿지 딴 사람 말을 믿겠습니까?
상대한 어른만 바보되고 죽을 놈 취급받는 거죠.
뭐, 초등학생보다 못한 어른도 많습니다만...<-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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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확실한 방법은 머리를 갈라서 뇌는 한번 지그시 밟아 준 다음에.....
다시 뇌를 '안'넣고 꼬매버리는 거죠.........
이미 한명은.........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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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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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 확 밟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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