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호정담에 충분히 어울립니다.
현대 중국을 무협으로 하는 소설을 아직 보지 못했지만, 만화는 있는 것
으로 압니다. 제목이 기억나진 않지만 재미있더군요. 중국시장에 파고
들려면 아무래도 상당한 시장조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 해야 하고, 시장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어느 출판사가 이런 일을 해낼지... 그동안 무협출판
을 많이 했던 곳에서 시동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이익에만 너무 집착하
지 않고 선 투자개념으로 매출의 일정부분을 투자하는 출판사가 나왔으
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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