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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15 19:13
    No. 1

    바리님. 전 바리님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바리님의 귀여운 아기도 아주 좋아하구요.

    언젠가는... 바리님의 아기보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9.15 19:19
    No. 2

    다능 동생! (니 맘대루 동생이냐?)
    뭔가 상처를 받은 일이 있나본데...
    성격좋은(이건 잘 안생겼단 말의 삐리리인걸 다 알아!) 동생이 좀 참아! (니가 한번 당해나 봤냐?)
    나이는 한참을 더먹구서 글 한줄도 못써서 욕두 못얻어먹는 나같은 늙다리도 있는데... (위로냐? 염장이냐?)

    아무튼... 남의 얘기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마! (말은 좋다! 인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9.15 21:44
    No. 3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9.16 09:17
    No. 4

    기운내세요~ 세상에 좋은일만 생기는 법도 없고 나쁜 일만 우구장창 일어나는 법도 없는게 아니겠어요^^ 남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자기의 생각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걍 물흐르듯이 느끼다보면 항시 좋은 일만 생각난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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