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별 희한한 농담을... 그럼 저처럼 꼬박꼬박 읽는 사람은 바보였나요? 다능군! 왼만하면 그냥 쭉 쓰시지? (협박에 가까운...) 그래야 저같은 사람도 용기를 얻어 글을 쓸꺼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으음...도대체 무슨 말을 하셨길래... 루젼님 가지마세요. ㅠ_ㅠ
ㅡㅡ;;; 무슨 일이..;
근신 들어 간다길래.. 속지 않을려고.. 생각한 것이....................................................근신이 어느 동네여... 했었음...ㅡ.ㅡ.... 아.. 졸려..
같이 놉시다 ~( ")
보통 댓글은 자신의 감정을 전부 드러낼 수는 없기 때문에, 작은 단어로 표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