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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14 13:08
    No. 1

    전혀 엉뚱한 얘기이지만.....

    전 예전에.... 친구네집에 갔다가 여의도에서 지하철이 멈춰버려서

    집까지 걸오온기역이..... (참고로 집이 김포공항근처 입니다)

    3시간인가? 4시간인가 걸린걸로 기억하는데.....

    여름인데도 무지 추웠던걸로 기억하는 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4 15:39
    No. 2

    재미있겠당...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4 16:05
    No. 3

    사진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4 16:38
    No. 4

    애인하고 같이 갔으니 좋았겠쥬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14 16:42
    No. 5

    한글나라님...캐나다사시는 거 아니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14 19:11
    No. 6

    애인이 아니라 친구였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4 20:29
    No. 7

    친구는 친구죠. 여.자.친.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14 21:03
    No. 8

    여자친구였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글나라
    작성일
    03.09.15 01:57
    No. 9

    한국에 있을때 ㅡㅡ;;;

    중학교 2학년때던가? 3학년때던가......?

    집까지 걸어온적 있뜸 ㅠ.ㅠ

    하.... 무지 추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스칼렛2024
    작성일
    03.09.15 10:47
    No. 10

    예전에 비오는데 비맞으면서 서울역에서 수유역까지 걸어본적이 ㅡ _-
    지금도 친구들은 그때 얘기를 하면서 치를 떨지요.. 제가 억지로 끌고
    다녀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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