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다가........ 자칫하면 '적'이 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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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빼앗겼지만 이제는 두쪽다 뺏기에 됩니다. 양쪽에서 방어를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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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은 외로워요. 하나보다는 둘이 낳지요. ^,.^a..
결국...현 상황에 만족을 해야만 하는 ...그렇죠?
..음..의연한 척 하지만..사실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요새는 질투라는 걸 하는 통에 아내와 뽀뽀금지, 포옹금지,..ㅡ.ㅡ; 아~ 글쎄, 초등학생 관람가 가족이 되어 버렸으니..ㅠ.ㅠ
하하..^^;;;; 대략ㅡㅡ;
흐흐흐....... 그 나이에 벌써 질투를.. 요즘 애덜은.. 성장이 빠른듯.. ^^;;
경쟁자를 만드시겠다는 생각은 좋았지만.. 혼란의 시간은 더 길어질것 같은데용 ^^;
셋은 기본입니다. 삼정(三鼎). 튼튼합니다. 그럼 지들끼리 잘 놉니다. 그럴 때 마눌이랑 놀면 됩니다. 주의 : 이삼년은 좀 힘듭니다. 그 이후는 애가 애를 보니.....
프로이트아저씨 그대의 이론은 정말 칼갔소이다;;;
혹 떼려다 혹 하나 더 붙이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하늘을 보려 해도 그놈(죄송합니다.)이 순순히 보게 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_-;
음.. 그러시다가 트윈으로 ... 되시는 건 아닐런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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