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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9.13 11:21
    No. 1

    도대체 무슨일을 하셨길래 하수구가 막혔는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3 11:22
    No. 2

    오랜만에 때좀 벗겼더니…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9.13 11:27
    No. 3

    역시 그렇군요.
    제가 그럴 줄 알았습니다.
    저도 종종 신독님하고 진소백님 등을 밀어드리면 때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하수구가 막힌.......
    신독 : 뭔 헛소리야, 임마!!!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3.09.13 11:28
    No. 4

    컥, 저게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9.13 11:42
    No. 5

    옷...그랬던 거였군요...
    가영...소백...신독..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9.13 13:48
    No. 6

    음......그래서 요번에.....도로로 물이 역류 한거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3.09.13 14:46
    No. 7

    가영아... -_-;;;

    그래서 내게 그런걸 물었구나.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4 15:52
    No. 8

    으응.ㅡㅡ;;;; 하수구... 냄새 났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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