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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9.13 21:06
    No. 1

    종교라...

    전 사람들이 왜 종교를 믿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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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늘가득
    작성일
    03.09.13 21:12
    No. 2

    봉옥님...서로를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거랍니다...

    특히..자신과는 너무 다른 존재는 말이죠...^^;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비
    작성일
    03.09.13 21:18
    No. 3

    어렵죠.... 흔히 그러잖아요 부부나 친구 지간에 피할 이야기 세가지로
    종교 이야기, 각자의 배우자, 그리고 부모 이야기..
    그런데 종교란 건요..파고 들어가보면 그 끝은 늘 공존과 평화에요..
    의견이 충돌하거나 싸움이 있는 건 언제나 종교의 겉만 보기 때문이죠
    겉보단 속을.. 외공보단 내공을 중히 여기시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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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3 21:29
    No. 4

    그릇된 분열로 인해 서로 싸우는 자들이여..
    신의 심판을 받으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13 21:31
    No. 5

    진정 종교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득도의 길... (먼소리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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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3 22:00
    No. 6

    여호와의 증인.....ㅡ,.ㅡ
    전 증인 신도를 꼭 한번 만나보는 게 소원입니다...
    하도 요상한 소문들만 들려서리...
    사실인 것도 같고....과장 반인 것도 가튼데...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9.13 22:05
    No. 7

    소문대로인건 아닌듯 하기는 한데... 모르겠습니다... 여호와는 좀 그런데라 들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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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3.09.13 22:15
    No. 8

    궁금이가 많군요, 여호와의 증인에...
    제가 옆에서 본 바를 말씀드리면
    각자의 사유재산이 인정되는듯- 이단하면서 재산몰수 어쩌고 오해하니
    예전은 모르겠고 지금은 술도 좀 마시고

    어릴때부터 교리공부를 굉장히 시킵니다.
    이점에서는 대순진리와 맞먹을 겁니다. 9살짜리가 꼬마가 14살 중학생
    에게 교리공부를 평일에 받는 걸 봤으니
    헌혈은 안 받는 걸로 압니다. 글고 피가 들어간 음식도 먹지 않는듯
    예로 순대국,선지국등....
    국가 인정치 않아서 남자얘들 곤란하죠,
    바로 영창을 가야합니다. 이 경우는 옆에서 봤기 때문에 참 안타깝죠
    이 대목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어쨋든 사이비불교 신자이지만 양심적 거부는 전 인정합니다. 문제는
    대체근무를 어떤걸로 할지가...............

    어쨋든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더 교리에 충실한 원리주의자 인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13 22:30
    No. 9

    제가 살짝 주워 들은 소문은...
    군대 안보낼려고 숨겨 놓는 단 소문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3.09.13 22:33
    No. 10

    숨긴다라??
    제가 알기로 군 영창간 이만 2명을 봤습니다.
    아직 1명이 더 있는데... 부모걱정이 태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9.14 00:03
    No. 11

    여호와와 주님 아님니까?
    그렇게 들었던 거 같은데.. -_- 그 사람들 우리집 찾아와서 교리 설명해줄려고 별 짓을 다하더군요.
    한마디로 말했죠.

    '즐드셈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혈영
    작성일
    03.09.14 08:31
    No. 12

    종교인들이 다 자기네 교리와 *일치하게* 행동한다면 우리나라가 요모양 요꼴로 돌아가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세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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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14 09:01
    No. 13

    전 나신교.. ㅡㅡ;;;;;;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9.14 15:54
    No. 14

    참고로, 이스라엘에 끈질기게 저항하며 몸을 던져 희생하는 팔레스타인의 행동은 테러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미국의 지원에 의해서 자기땅을 이스라엘에게 빼앗긴 팔레스타인의 숭고한 독립운동 입니다.
    => 맞는 말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숭고한 팔레스타인 독립운동으로 인해 아버지가 죽어버리거나 병신이 된 아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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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3.09.14 17:02
    No. 15

    일제에 의해서 반세기를 당한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지금의 팔레스타인은 과거의 우리 역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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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촉풍
    작성일
    03.09.14 17:45
    No. 16

    글쎄요. 논쟁을 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어느 과거의 어느 독립운동가가 일본 본토의 민간인들의 삶의 터전인 장터에 자살테러로 그들의 터전과 생명을 앗아갔다면, 저는 그 독립운동가를 독립운동가라 불러주지 않을 겁니다. 팔레스타인의 투쟁은 높이 삽니다. 저는 사실 이스라엘 측을 지지하는 사람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어쩌면 나쁜 사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밝히지만 논쟁을 하자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어느 이유에서건 이스라엘 민간인이건 팔레스타인 민간인이건 미국 민간인이건 그들이 죽어 나자빠져 그 시체가 군인들의 검은 군화에 밟혀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그냥, 민간인이 죽는게 안타깝다, 뭐 이런 뜻이니 깊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길. (시오니즘 적 논쟁은 의외로 끝이 없으니까요. 고무림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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