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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한거라도 올려야 되는건가......돌겠군요......스토리는 엉망이고...
머릿속에 생각나는것은 없고.......마음은 귀찮다고 하고.....하.......
저한테 채찍질을 가해야 겠네요........이번에 잘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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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도는 하나의 결과를 만듭니다.
그것에서 도망치기보다 시도하고서 채찍을 맞는 것이 좋겠지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저에게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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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빼기도 안보이다니...누가 그런거죠?.?

에이 저런 몹쓸...ㅉㅉㅉ

적어도 정성은 보여야 할꺼 아냐!!!

에잉!!!


....................................

.............................


...............
.....
...ㅡㅡ;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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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소견으로는,
2기 아카데미분들이 너무 안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몇몇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다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처음에 말씀하셨던 각오와 다짐들을 너무 책임감 없이 물려버렸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력을 하고들 계시겠지만... 조금 더 성의 있게 해야하셔야 할 것 같네요.
시작이 반이라지만, 도중하차는 시작한것만 못하다죠.

모자란 제가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앞으로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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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님의 말씀 각골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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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해서 감쪽같이 망언을 쎄워버린 음유시인,
도중하차는 아니 시작한것만 못하다죠. 입니다.;;

그리고... 뭐 그렇게 크게 심려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랑전설님.
님께서 노력하시고 또 좋은 결과를 원하신다면 꼭 그렇게 되실테니까요.
아랑전설님께 '남'일뿐인 저의 눈으로는 모든 것을 보지 못하니...
아랑전설님의 소신을 가지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그외 모든 아카데미분들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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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정신들을 차렸다니 참으로 다....(퍼버벅!!)
열심히 하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아카데미란을 클릭 해 보고는
한숨짓고 돌아서는 버들이란 아이가 있었다는 것도 덤으로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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