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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흐흐흐.
키스의 황제, 백아!!
정도는 아니더라도...-_-;;;;
경험은 많죠^^+++ 쩝, 정말 옛날 생각 나네 -ㅁ-
지금도 못 잊는 그 친구가 워낙 밝혀서 ㅎㅎ 리드 당했던
중 3 시절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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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순수한 야그만 오갈 시절에 이게 당최 무신소리들??@@
무신 말들을 하는지...
모르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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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신 분이군요
위의 글에서 동병상련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변친구들은 다 애인 있습니다 ㅠ.ㅠ
참 재미나게 놉니다 고것들....
여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구 합니다.
그순간 떠오릅니다 유유상종 그렇습니다 저 나쁜놈입니다
(친구들 앤이 다들 "착"하"게"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사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쑥맥이라서.....
유지가 안될까봐서...그리고 혹시 차일까봐서.....
이러고 보니 저도 참 불쌍합니다.
그냥 혼자 무협지나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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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악~~~~~~~~~~(우구당의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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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을때 마다 만나고 또 만나다 보면 어느새 연애 박사가 되어
있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림은 순간일 뿐이지요.
다음엔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평생의 반려를 만나게 될지는 음.. 신만이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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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당이 언제 이렇게...저 역시 주변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무도 소개시켜준다는 얘기를 안터군요...언젠가 친구들에게 말했죠
담 : 나 우구당 했다~!
친구들 : 그게 뭔데?
담 : 우박구리수마수당...
친 : ㅡㅡ;
그 이후였었다고 기억됩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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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자 친구도 없으신 분이, 생기기 전에 딥키스부터 생각하고 들어가시는 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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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메이트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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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길면.. 꿈이 많은 법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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