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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총귀봉신
    작성일
    03.09.08 23:04
    No. 1

    흠... 쥐가 나오다니 학교 몇년되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3.09.08 23:06
    No. 2

    쥐 묻을때 쥐 누가 잡았어요???? 대단 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3.09.08 23:07
    No. 3

    쓰레받기에 바쳤습니다..학교는 50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8 23:08
    No. 4

    흠.. 쥐.. 하루 이틀 잡아보는게 아닌..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08 23:12
    No. 5

    쥐 잡는 것 하니까 생각 나네요.

    옛날에 뱀을 잡은 적이 있는데...

    용인에 저의 아빠 공장 반대편으로 삼성의 공장이 있었는데

    거기 폐수를 내보내는 곳에 (폐수가 깨끗하더군요)

    물뱀 2마리가 기어 가는 것입니다.

    사촌들과 저는 돌을 던지며 잡으려 했죠.

    그런데 저의 투수 뺨치는(?) 투구 실력으로 -ㅁ-;;

    뱀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흐허허허-

    나중에 저의 어머니가 그 뱀 두 마리를 보시고...

    "살아 있는 놈은 5만원 짜린데... 죽은 놈은 20만원 짜리네..."

    그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뱀을 폐수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25만원이란 거금이 날아가 버린 아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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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阿修羅
    작성일
    03.09.09 00:30
    No. 6

    묵혼의 쥐....(묵념..) 그리고 뱀도 함께...(이건 돈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관독고
    작성일
    03.09.09 01:31
    No. 7

    극랑왕생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9.09 08:17
    No. 8

    어머님이 강적이시네요ㅡ _-
    그 와중에 가격책정까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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