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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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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여..
푹 쉬시다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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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시간거리.. 다들 고생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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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간의 지옥의 고통을 아십니까? ㅡ_ㅡ;;;;
저희 집은 경기 용인입니다...그런데....
큰집이 전라남도 장흥에 있다는...쿨럭....
뭐....지금은 광주로 옮겨갔지만...그게 그거라는..쿨럭.....
그때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말 구질구질한 차안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도착했지요..
10시간...지겹기는 하지만 고통 정도는 아닙죠..
25시간에 비해...크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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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야님...

불쌍하십니다.

25시간이라니...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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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간이라니... 차라리 뛰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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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가뜩이나 막히는데 국토를 세로로 가로 질렀으니.....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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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간이면....운전은 어떻게........밤새도록 운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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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27시간을 아십니까.-_-;; 북경에서 연길까지 27시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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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 때도 새벽까지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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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 때도 새벽까지 인터넷합니다.

........방법(손발이.......)부탁합니다.....아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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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고 12시간.......

25시간보다는 좋은가....?

뭐.... 중간에 영화도 보긴 하지만....;;

염장인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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